Windows 11 새 PC 데이터 옮기기 시 예전에 보이던 새 PC로 정보 전송 메뉴가 사라진 이유와 Microsoft가 권장하는 공식 백업 복원 방식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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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컴퓨터를 마련한 뒤 기존 기기에 보관된 자료와 개인화 환경을 이전하려 할 때, 초기 설정 화면에서 이전에 안내되던 새 PC로 정보 전송(PC-to-PC Migration) 메뉴를 찾지 못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컬 네트워크로 두 PC를 직접 연결해 파일과 설정을 복사하던 해당 기능은 더 이상 기본 방식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현재 Microsoft는 개인 Microsoft 계정과 클라우드 동기화를 결합한 Windows 백업(Windows Backup) 앱을 공식 이전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새 PC로 정보 전송 메뉴가 사라진 배경과 현재 기준
과거 테스트 빌드나 일부 안내문에서 언급되던 PC 간 직접 전송 기능은 동일 네트워크 안에서 두 대의 기기를 직접 페어링하여 데이터를 넘기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Microsoft는 2026년 9월 릴리스 프리뷰 및 공식 지원 공지를 통해 기존 로컬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더 이상 유지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공식 지원 문서 하단에 이전 절차의 흔적이 일부 남아 있더라도, 문서 상단에 명시된 이 기능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가 현재 적용되는 공식 기준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사용자는 물리적인 네트워크 직접 복사 대신, 클라우드 저장소와 계정 프로필을 매개로 하는 Windows Backup 체계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단계적 배포 특성상 이전 PC-to-PC 메뉴를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사용자도 많으며, 현재 시점에서는 Windows 11 새 PC 데이터 옮기기의 정석 경로가 계정 기반 백업으로 완전히 일원화되었습니다.

Microsoft가 권장하는 공식 데이터 이전 방식
현재 공식적으로 안내되는 이전 절차는 기존 PC의 환경을 개인 Microsoft 계정에 동기화한 뒤, 새 PC의 최초 부팅 설정(OOBE) 단계에서 해당 프로필을 내려받는 구조입니다. 이 작업은 Windows 11에 기본 탑재된 Windows 백업 앱을 통해 진행됩니다.
백업 앱을 실행하면 바탕 화면, 문서, 사진, 비디오, 음악 등 핵심 사용자 폴더를 OneDrive로 업로드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사용 중인 Wi-Fi 네트워크 암호, 배경화면과 테마, 접근성 옵션, 시스템 언어 기본 설정 등 세부적인 환경 요소가 계정 프로필에 귀속되어 저장됩니다. 기존 PC에서 작업 표시줄 검색창에 Windows 백업을 입력하여 실행한 후, 동기화 상태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주의할 점은 개인용 Windows 백업 체계가 회사나 학교 계정이 아닌 개인 Microsoft 계정을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전 작업을 시작하기 전 기존 PC의 설정 메뉴에서 로컬 계정이 아닌 개인 계정으로 정상 로그인되어 있는지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새 PC 설정 단계에서 백업 데이터 불러오기
새 컴퓨터 전원을 켜고 시작되는 국가 및 언어 선택, 키보드 레이아웃 설정 등 초기 설정 과정을 진행하다 보면 네트워크 연결 후 계정 로그인 단계에 도달합니다. 이때 기존 PC에서 백업을 완료했던 동일한 개인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이전 기기의 프로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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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로그인되면 시스템이 클라우드에 보관된 백업 내역을 검색하여 화면에 표시합니다. 여러 대의 기기를 사용했거나 과거 시점의 백업이 여러 개 존재한다면 복원할 대상 PC의 이름을 확인하고 선택하면 됩니다. 복원을 승인하면 개인 설정과 시스템 환경, 동기화된 클라우드 폴더 경로가 새 기기에 즉시 매핑됩니다.
초기 복원 단계가 완료되어 바탕화면에 진입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주요 설정과 테마가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외부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계정 로그인만으로 기본 세팅이 마무리되는 것이 이 방식의 장점입니다.

클라우드 용량 확인과 효율적인 이전 팁
Windows 백업은 사용자 폴더 데이터를 OneDrive 저장공간에 업로드하는 구조이므로 클라우드 가용 용량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무료 계정 기준 기본 제공 용량은 5GB이므로, 수십 기가바이트 이상의 동영상이나 고용량 프로젝트 파일이 포함되어 있다면 클라우드 용량 한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Windows 11 새 PC 데이터 옮기기를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데이터의 성격에 따라 전달 경로를 나누는 것이 현명합니다. 시스템 환경 설정, 테마, Wi-Fi 정보, 핵심 문서 등은 백업 앱과 OneDrive로 신속하게 동기화하고, D드라이브나 별도 파티션에 보관된 대용량 영상, 게임 설치 파일, 아카이브 자료는 외장 SSD나 외장 하드를 이용해 직접 복사하는 구성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새 기기에서 모든 문서가 정상적으로 열리고 환경 설정이 완전히 안착된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기존 컴퓨터의 저장장치를 초기화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정 화면에서 새 PC로 정보 전송 메뉴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Microsoft는 2026년 9월 릴리스 프리뷰 안내를 통해 네트워크를 통한 PC 간 직접 마이그레이션 기능 지원을 종료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신 빌드에서는 해당 메뉴가 표시되지 않으며, 공식 안내에 따라 개인 계정 기반의 Windows 백업 앱을 사용해야 합니다.
로컬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이 방식으로 복원이 가능한가요?
소비자용 Windows 백업 체계는 개인 Microsoft 계정을 중심으로 동작합니다. 기존 기기가 로컬 계정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설정의 계정 메뉴에서 개인 Microsoft 계정으로 전환하여 백업을 진행해야 새 PC 초기 설정 시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D드라이브나 E드라이브에 있는 개인 폴더도 백업 앱으로 자동 이전되나요?
Windows 백업 앱의 기본 동기화 대상은 바탕 화면, 문서, 사진, 비디오, 음악 등 기본 사용자 라이브러리 폴더입니다. 별도 드라이브에 임의로 구성한 폴더는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으므로 외장 저장장치를 이용해 직접 이동해야 합니다.





